소식 및 참여

자료실

언론보도

기형도 30주기…추모콘서트·학술행사 열려 / 문화일보(2019.02.27(수))

관리자 │ 2019-03-15

HIT

50

29세에 요절한 시인 기형도(1960~1989)의 30주기를 추모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학술행사도 있고 미발표 기념 시집도 나온다.


경기 광명에 있는 기형도문학관은 오는 3월 6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형도 시인 추모 30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선 기형도기념사업회가 추모시를 낭독하고, 지역 예술가 김묵원씨가 드로잉 아트를 보여준다. 2부에선 유족 대표이자 기형도의 누나인 기향도 기형도문학관 명예관장과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그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회고시를 낭독한다. 그리고 소리꾼 장사익기 기형도 시인의 ‘엄마 걱정’을 부를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나 기형도문학관(02-2621-8860)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또한 3월 한 달간 다양한 추모행사가 계속된다. 2일엔 기형도 시인이 잠들어 있는 경기 안성 추모 공원에서 추모제가 진행되고, 기일인 7일엔 연세대와 문학관지성사 주최로 심포지엄과 낭독의 밤이 개최된다. 9~31일엔 기형도문학관에서 작품 해설과 전시회가 열린다.


아울러 문학과지성사는 기형도 시 전집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와 헌정시집 ‘어느 푸른 저녁’을 출간한다.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에는 기형도의 유고 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에 나온 시와 미발표 시 등 97편이 실렸다.




[출처]문화일보 김인구 기자








이전글 [빈섬의 시샘]빈 집 - 기형도 / 아주경제(2019.02.13(수))
다음글 천재시인 기형도 30주기 '시 전집, 헌정시집, 그림책' 출간 / 뉴스1(2019.02.27(수))